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강신원)은 전자현미경연구부 오상호(36) 박사가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의 ‘2008년 세계 100대 과학자’와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에서 발행하는 ‘2008년 과학-공학 인명사전’에 동시 등재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6년에도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된 바 있는 오 박사는 초고전압 투과전자현미경(HVEM)을 이용한 재료 계면의 원자구조 연구 공로를 인정 받았다.
오 박사는 독일 막스플랑크 금속연구소 박사 후 연구원 및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오스트리아 에릭슈미드 연구소,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 등을 거쳐 현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초고압 전자현미경과 차세대 고분해능 전자현미경 연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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