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모비(대표 홍창민 www.anymobi.co.kr)가 모바일 동영상 교육서비스 및 모바일과 연동된 온라인 교육사이트를 차례로 오픈, M-learning(Mobile-learning) 시대를 연다.
애니모비는 KTF를 통해 애니스터디(www.anystudy.co.kr)라는 모바일과 연동된 온라인 사이트를 4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1월 중 제공 되는 수능내신서비스는 동영상교육서비스로 KTF의 SHOW 폰을 이용하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모바일이나 애니스터디 사이트(www.anystudy.co.kr)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이후 온라인 사이트에서 동영상 강의를 동시 수강할 수 있다.
한편, 애니모비는 모바일 교육사업을 특목고와 성인, 초등, 유아 대상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학원 진출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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