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시스템 교체 작업중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LG텔레콤은 연초 도입한 차세대빌링시스템의 불안정으로 인해 3일 오후 5시부터 번호이동 및 고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한 변경업무가 일부 제한 운영되어 고객 불편을 초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장애는 시스템 교체작업으로 인해 밀렸던 번호이동 업무가 한번에 몰려 순간적인 시스템 과부하가 일어났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LG텔레콤은 이 같은 사실을 지난 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알렸으며 시스템 안정화 작업에 들어갔다.
LG텔레콤 관계자는 “고객에게 불편함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면서 “빠른 시간내에 시스템 안정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텔레콤은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차세대빌링시스템으로의 전환 작업을 진행해 2일 오전 8시부터 가동에 들어간 바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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