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가 통신사업자들의 고객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위해 영국 소프트웨어업체인 아페르티오(Apertio)를 1억4000만 유로(한화 1930여억원)에 인수한다고 IDG뉴스가 3일 보도했다.
아페르티오는 오렌지, O2, 보다폰, T-모바일 등 이동통신업체들에 △고객 실명확인 △분실 휴대폰 전원 차단 △가입자 데이터 수집 등 다양한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공급해왔다.
노키아지멘스는 5월께 대금을 지급하고, 인수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노키아지멘스의 컨버전스 코어 유닛을 총괄하는 유르겐 발터(Jurgen Walter)는 시장조사기관의 조사를 인용해 “통신사업자들의 76%가 고객정보통합관리가 향후 컨버전스 서비스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영국 브리스톨에 본사를 둔 아페르티오는 지난해 기업가치가 2800만 유로(한화 38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받기도 했다.
이동인기자@전자신문, di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