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초저가의 인쇄 전자소자 등을 개발할 ‘고분자 산업화 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전남전략산업기획단이 마련한 신소재 5개년 육성 추진계획에 따라 올 하반기에 정부와 지자체, 기업체 지원을 통해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센터가 설립될 경우 △인쇄 솔라셀용 반도체 잉크 △인쇄 솔라셀 기술 △디스플레이 및 회로기판 △다기능화용의 고기능성 필름 △수출용 의약품 중간체 △정밀화학 응용제품 중간체 △우주항공용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의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첨단부품소재 표면처리와 고분자 세라믹과 금속 등과의 융합, 천연물 신소재 산업화기술개발사업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도는 향후 전남테크노파크의 신소재산업화기술지원센터의 경량금속, 전남세라믹종합지원센터의 세라믹과 함께 고분자를 3대 신소재 산업 분야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소재 미니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관련 국책연구소 분원과 기업 및 해외 투자유치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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