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김인 대표)가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대법원 통합유지보수 사업을 수행한다.
삼성SDS는 대법원이 발주한 ‘사법부 통합 유지보수사업자 선정’프로젝트를 놓고 LG CNS와 수주 경쟁을 벌인 결과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140억원 규모인 이 사업은 사법·등기·호적 등 부서 관련 하드웨어(HW)장비·네트워크(NW)장비·소프트웨어(SW)·사무용기기 등의 IT 인프라를 통합유지보수하는 것이다.
삼성SDS는 해당 사업과 관련 유지보수 지원체계의 발전방안과 각급 법원 전산망 담당자의 효율적인 운영방안도 제안했다.
삼성SDS관계자는 "통합유지보수 사업의 특성상 2007년 사업을 수행하며 보여준 삼성SDS컨소시엄의 전문 IT기술에 대한 신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다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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