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내어 일 년 후 나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그려보자. 가능한 가장 아름답고 바람직한 나. 엄청나게 변화된 나의 모습을 그려보자. 그리고 그것을 문장으로 작성해보자. 굳이 형식을 따질 필요가 없다. 형편없는 문장이라도 좋다. 화려한 문장이라면 더욱더 좋다. 이렇게 해서 작성된 일 년 후의 나의 모습을 큰 소리를 내어 읽어보자.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자. 처음에는 자신이 작성한 것이지만 서먹서먹할 것이다. 그러나 계속 읽다 보면 그 문장과 친숙하게 된다. 자신의 가슴속에 완전히 들어오기 위해서는 마음에 들 때까지 문장을 수정해보라. 부부가 함께 오래 살다 보면 얼굴과 마음이 닮듯이 내가 만든 일 년 후의 나의 모습이 진짜 나의 모습이 될 것이다. 계획이란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수립하는 것이다. 이왕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면 미래의 아름다운 나를 그려보자. 나는 멋진 사람이 돼 있을 것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