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쇼핑몰에 부는 빅사이즈 열풍

빅사이즈 의류 쇼핑몰인 `위쉬몰`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위쉬몰은 일명 통통족이라 불리는 66사이즈 이상의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위류를 판매하며 온라인 의류업계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업체다.

특히 빅사이즈 의류를 취급함에도 불구하고 500개 이상의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 통통녀들도 자신의 취향에 맛는 옷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베스트108”, “특가코너” “7700원샵” 등 독특하고 이색적인 상품전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방문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인터넷 쇼핑의 즐거움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매주 출시되는 신상품을 고객이 직접 입어보고 평가 받을 수 있도록 무료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신데렐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방문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명호 위쉬몰 대표는 “일반적으로 보통 체격 이상인 사람들은 옷 선택범위가 넓지 않아 여성으로서 예쁜 옷을 입고 아름다워질 수 있는 권리를 맛보지 못한다”며 “빅사이즈 여성들도 당당하게 자신만의 패션을 연출해 빅사이즈 여성 고객 모두가 신데렐라가 될 수 있도록 위쉬몰이 기여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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