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케이블넷은 새해부터 자사 디지털케이블TV `헬로디`(HELLO D, www.hellod.com)의 프리미엄영화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서 상영이 끝난 지 4주가 지난 주요 흥행 대작 영화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헬로디 가입자는 최신 영화를 편당 3천500원에 지상파TV 등 타 방송 매체뿐만 아니라 DVD 출시 이전에 볼 수 있게 된다.
CJ케이블넷은 VOD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에 비해 4배 더 많은 콘텐츠를 확보하는 한편 케이블TV 자체제작 드라마의 익일 방영 및 유아, 교육, 손수제작물(UCC) 등 전문화된 VOD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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