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는 게임포털 넷마블과 판도라TV를 20대는 티스토리, 30대는 KB국민은행, 40대 이상에서는 조인스닷컴과 조선닷컴 등 언론사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은 30일 네티즌의 인터넷 이용패턴 분석해 세대별 톱10 사이트를 발표했다.
10대는 주로 인터넷을 게임과 동영상 등 엔터테인먼트용으로 사용하며, 20대는 블로그 등 개인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한다.
20대는 재태크 등 실용적인 콘텐츠를 좋아하며 40∼50대는 언론사 사이트를 중심으로 정보 습득에 중점을 두고 다른 목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전 연령대에서 네이버, 다음, 네이트를 비롯한 종합포털 사이트가 1∼3위를 차지했는데, 이들 종합포털의 선호도에서도 약간의 세대별 차이를 볼 수 있었다. 10대 여성에겐 싸이월드의 영향력이 아직도 크며, 40∼50대 중장년 남성들은 포털 사이트 중에서도 야후코리아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지은 랭키닷컴 웹 애널리스트는 “2007년 인터넷 시장은 전세대에 걸쳐 종합포털이 강세를 보였다”며 “각 세대별로 이용 목적에 따라 좋아하는 사이트가 달랐다”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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