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 성도인 쿤밍 거리에서 한 시민이 비디오 모니터형 호출시스템인 지능형 경찰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쿤밍시 치안국은 시민들이 빨간 버튼을 누르면 경찰서와 바로 연결되는 이 시스템을 몇 곳의 공공장소에 설치했다.<쿤밍(중국)=신화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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