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한 현대 프로야구단을 인수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프로야구단 현대 매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인수기업으로는 KT가 확실시된다.
총 인수대금은 200억원 안팎으로 KT가 순수 매각 대금으로 지난 1월 KBO가 농협중앙회 측과 구두 합의했던 80억원 정도를 지불하고 현대가 KBO 지급보증을 통해 대출받은 130억원을 합칠 것으로 보인다. KT는 구단을 그대로 인수하기보다는 기존 자원만 승계한 후 팀을 재창단하는 형태를 띌 것으로 전해졌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4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5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6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7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8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9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10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