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규(55) SK네트웍스 부사장이 SK텔링크 신임 사장으로 선임돼 내년 1월 1일자로 취임한다.
김철규 사장은 2006년 인터넷전화(VoIP) 사업에 진출한 SK네트웍스의 네트워크사업부문장을 맡아 인터넷전화, 전자정부통신망 사업 진출 등 정보통신 사업의 확장에 크게 기여했다. 김 사장은 서강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으며, SK텔레콤 상품기획본부장, 2007년 SK네트웍스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 사장은 “SK텔링크는 SK그룹의 유선통신사업의 한 축을 형성한 회사로 국제전화와 인터넷전화 시장을 이끌고 있다”며 “기존 사업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어 내년 취임 후 새로운 성장 엔진을 발굴하는데 주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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