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올해 외국인투자유치 프로젝트 중 투자의 질적 수준과 국내 경제기여도가 높은 11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관련 유공자들에게 총 1억원 규모의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포상을 받은 11개 프로젝트의 총투자유치금액은 국내 도착기준으로 4억1500만 달러로, 프로젝트별 투자가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를 통한 고용 창출규모는 향후 3년간 1080여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가운데 재정경제부로부터 고도기술수반산업 지정을 받은 프로젝트가 5개, UN기구로부터 기술 승인을 받은 프로젝트가 1개로 선진기술 도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0%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의 국내 생산을 위한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향후 무역수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투자유치 포상금제도는 투자유치활동 모범사례를 선발해 투자유치활동의 본보기로 삼고, 책임 있는 서비스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자 2004년 도입됐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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