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썸테크(대표 곽화섭 www.esumtech.com)는 일본의 콜센터, 헬프데스크 등 디지털마케팅서비스 기업인 트랜스코스모스(TCI) 그룹 산하의 응용기술(주)과 확장성언어표준(XML)/전자무역거래서비스(EDI) 등에 공동 사업을 펼치기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로 △국내외 XML/EDI 사업 공동수행 △동아시아 타깃 솔루션 제공 △상호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추진 △응용기술의 주요 사업에 대한 이썸테크 공동 참여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썸테크는 응용기술과 공동사업을 위해 XML/EDI 관련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지원조직을 사내에 신설하고 한일 간 XML/EDI 기술 교류 및 공동연구를 토해 사업 모델을 수립할 계획이다.
현재 일본과 국내 기업들은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전자무역 관련 문서표준과 언어 등에서 세계 표준보다는 독자 표준을 사용, 자회사는 물론 협력사들과의 원활한 정보교환 및 문서 교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양사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아시아 및 글로벌 표준에 부합한 XML/EDI 솔루션을 선보이고 우선 한국내 일본 진출 기업의 IT 아웃소싱 전반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곽화섭 사장은 “일본 IT 아웃소싱 분야 전문기업인 응용기술과의 MOU교환으로 이썸테크의 글로벌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망라한 솔루션 기업과의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글로벌 경영체제를 더욱 확고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