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지스타 어워드를 수상하며 내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스트 X’는 JC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www.joycity.com)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까지 맡은 MMORPG다.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 이 게임은 도시를 배경으로 요괴와 승부를 펼치는 이색적인 내용이다. 그래서 게임 곳곳에 여타 MMORPG와 차별화되는 독특한 요소가 들어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무기들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 ‘요괴 병기’라 불리는 이 장착 아이템들은 캐릭터가 전장에서 위기에 처하면 저절로 작동한다. 또 근접공격의 경우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타격용 무기로 원거리 공격때는 총과 같은 저격용 무기로 변신한다.
FPS게임 수준의 화려한 타격감도 볼거리다. ‘익스트림 클로즈 뷰’라는 새로운 기법으로 유저가 스킬을 쓰는 순간 최적의 카메라 시점을 찾아내 시각적 충격을 던진다.
초보들을 배려한 ‘오토루팅 시스템’도 돋보인다. 이 시스템은 아이템 근처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아이템을 줍는 기능이다. 몬스터와 전쟁을 벌일 때 마우스 조작이 서툴러 공격키 대신 아이템을 클릭하는 불상사를 미연에 막을 수 있는 것이다.
또 다른 특징인 ‘에어리얼 콤보 시스템’은 지상과 공중을 가리지 않는 액션 모드다. 스킬을 맞고 튀어 오른 몬스터를 공중에서 제압하는 시원시원한 콤보를 경험할 수 있다.
능력치가 없어서 패션감각을 표현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의복 자유선택 시스템’은 같은 능력치 아이템으로 원하는 모든 장식을 할 수 있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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