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NHN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각각 13.8%, 14.7% 증가할 것이라고 24일 분석했다.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계절적 영향으로 인해 NHN의 게임 및 광고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사업부분별로는 검색광고 매출은 12.7% 늘어난 1,387억원, 디스플레이 광고는 15.5% 늘어난 358억원, 게임은 15.7% 늘어난 752억원 기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정 애널은 "마케팅비용 및 인건비 등의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4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분기 대비 42.2% 늘어나는 등 대부분의 주요 사업이 큰폭으로 성장하고 있어 수익성이 향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NHN의 2008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2396억원, 5,22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정 애널은 "올해 4분기의 NHN 성장성은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70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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