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내년부터 문자메시지 요금을 내린다.
LG텔레콤은 내년 1월 1일부터 SMS는 30원에서 20원으로 LMS는 60원에서 40원으로 인하한다고 24일 밝혔다.
LG텔레콤 관계자는 "요금경쟁 우위 및 가입자 요금 부담 절감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됐다"며 "연간 약 400억원 정도의 통신요금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LG텔레콤은 문자메시지 요금 인하에 이어 현 요금체계를 전면 개편, 고객들의 통화패턴 및 성향에 맞추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 선택할 수 있는 고객가치지향적 요금제를 선보일 방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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