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도 단문메시지서비스(SMS) 요금 인하 대열에 합류했다.
LG텔레콤(대표 정일재)은 내년 1월 1일부터 SMS 요금을 현행 30원에서 20원으로 1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KTF가 이미 같은 수준의 인하를 발표한 바 있어 내년부터는 모든 이동통신서비스 이용고객이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됐다.
LG텔레콤은 최대 120자(한글)까지 보낼 수 있는 장문메시지서비스(LMS) 요금도 60원에서 40원으로 20원 인하하기로 했다. LG텔레콤 측은 이번 요금인하로 자사 가입자들의 통신요금이 연간 400억원 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LG텔레콤은 문자메시지 요금 인하에 이어 내년 상반기 현 요금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고객가치지향적 요금제를 선보여 고객들이 자신의 통화패턴 및 성향에 맞춰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