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김진수)는 기부사이트 ‘야후! 나누리’(news.yahoo.co.kr/nanuri)를 통해 네티즌 성금후원 코너를 마련했으며 월드비전과 함께 네티즌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등 서해안 원유 유출 재해 복구에 나섰다.
서해안 지역 생태계와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것으로 참여를 원하는 네티즌들은 ‘태안을 도웁시다’ 후원 코너를 통해 핸드폰, 무통장입금, 카드 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다. 직접 복구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월드비전 홈페이지에서 24일부터 31일까지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한 후, 자원봉사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교통, 중식, 우의, 방재도구 등을 지원한다.
야후코리아 임직원들도 팔을 걷어붙였다.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오는 27일 태안으로 직접 방문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에게 한 해 동안 직원들에게 아침식사로 저렴하게 제공되는 샌드위치, 김밥 등의 판매 수익금, ‘아나바다’ 등을 통해 적립한 기금을 나누리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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