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체나 여행업종사자라면 누구나 해외 도시이름으로 된 닷트래블(.travel) 도메인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도메인 등록업체 가비아(사장 김홍국 www.gabia.com)은 “닷트래블(.travel)도메인 시행사인 미국 ‘트랄리언스’가 해당 지역 국가에게 해당되던 우선 등록 권한 부여 기간이 20일로 마감돼 자격 조건을 갖춘 사람은 누구나 ‘지역명.travel’ 형태의 도메인 등록이 가능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예를 들어 이전에 미국 도시 이름으로 된 newyork.trevel 등록은 미국 여행업체 및 미국인 여행업 종사자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국제여행업인증기관인 IAS 등을 통해 여행업체로 인증받기만 하면 우리나라 사람도 등록이 가능하다.
가비아는 “frankfurt.travel, avignon.travel, milano.travel, munchen.travel, napoli.travel 등과 같은 유명 관광지역명 등의 프리미엄급 도메인 등록이 가능해짐에 따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맑혔다. 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
김홍국 사장은 “닷트래블(.travel) 도메인 자체가 가지고 있는 명확하고 명쾌한 아이덴티티 때문에 여행이나 관광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가장 단순 명료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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