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거래 분야에서 적용돼온 8개 기술이 한꺼번에 ‘전자상거래표준화통합포럼(ECIF) 표준’에 채택돼 국산 e비즈니스 기술 사업화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ECIF는 전자상거래 분야 표준을 주도해온 민관합동기구다.
ECIF는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07년 ECIF 정기 이사회’를 열어 제품모델 분야 2건과 전자거래기반기술 분야 6건으로 총 8건의 ECIF 표준을 승인하기로 했다.
제품모델 분야 2건은 △이종 시스템 간 3차원 데이터 교환에 필요한 ‘STEP AP203 에디션 2 적용 지침’ △국제표준 SASIG-PDP V2.0 기반의 제품데이터품질 향상을 위한 가이드라인 및 적용지침이다. 이들 표준은 ISO 국제 표준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한 적용지침이다.
기반기술 분야 6건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변화관리 가이드라인 △BPM 적용 지침 △메시징 기술의 DCD서비스 적용 가이드라인 △서비스 오리엔티드 아키텍처(SOA)기반 e비즈니스 서비스 도출 지침 △e비즈니스 SOA 아키텍처 △e비즈니스 시스템 SOA 도입지침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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