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의 항공·우주산업과 제조기업의 기술혁신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천 항공·우주 미니클러스터’가 출범했다.
창원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이상천)은 지난 20일 삼천포 관광호텔에서 강기갑 국회위원과 김석훈 사천시 부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 항공·우주 미니클러스터 창립 총회’를 열고, 박찬우 경상대 교수를 초대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사천지역의 항공·우주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채비를 갖췄다고 23일 밝혔다.
사천 항공·우주 미니클러스터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을 항공·우주산업의 한 축인 사천지역에 적용, 사천 지역산업 활성화와 경남 지식기반 기계산업 광역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마산 메카트로닉스 미니클러스터에 이어 경남에서 두 번째로 창립됐다.
이상천 창원혁신클러스터 추진단장은 “창원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도출된 성과가 마산에 이어 사천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미니클러스터는 사천의 항공·우주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초석이 될 것”이라 말했다.
사천=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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