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쿼터스 신기술을 활용해 울릉도와 독도의 재난재해를 미리 분석해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경북도는 최근 일진네트웍스 컨소시엄을 통해 구축한 ‘u울릉도·독도 재난재해 조기예보시스템’ 완료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부의 u-IT 선도 USN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진행된 이 사업은 지난 4월 이후 지금까지 울릉도와 독도 현지에서 수위, 유속, 파고, 강우량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설치했다.
또 초고속인터넷망과 CDMA를 통해 하천범람과 여객선 부두 접안 가능 여부 등을 원격지에서 파악할 수 있게 구축했으며, 센서를 통해 수집한 정보는 주민들에게 경보방송과 휴대폰 메시지로 신속히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경북도는 이번에 설치한 각종 센서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해양관련 연구소와 관련기관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