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전문업체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세계적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씨디네트웍스는 골드만삭스 등을 대상으로 528만5034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자로 나선 오크아시아가 234만9804주(16.43%), 신한 NPS PEF와 골드만삭스는 각각 176만1678주(12.32%)와 117만4452주(8.21%)를 배정받는다. 씨디네트웍스는 이번 증자를 통해 총 898억4557만8000원을 조달, 시설자금으로 200억, 운영자금으로 98억4557만8000원, 타법인 유가증권취득자금으로 60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고사무열 사장은 “투자유치를 계기로 씨디네트웍스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보다 강화하고 미국과 유럽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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