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백종진 www.haansoft.com)는 한·중·일 3개 회사의 아시아 표준 리눅스 개발 컨소시엄인 ‘아시아눅스’가 중국 우시에 합작법인을 설립, 세계 각국 기업들과의 교류 업무를 일원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인 ‘아시아눅스코퍼레이션’은 그동안 개발업무를 담당해 온 중국 베이징의 ‘아시아눅스 공동 개발센터’를 확대하고 공식화한 것이다.
3사는 아시아눅스코퍼레이션 설립으로 리눅스 기반의 서버 및 모바일 기기용 운용체계 연구개발이 가속화되고 세계를 무대로 리눅스 개발, 마케팅, 영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법인 설립을 통해 세계 각국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업들과의 기술제휴, 영업, 마케팅 등 교류업무가 일원화된 법인 창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아시아눅스코퍼레이션은 국제 규모의 사업 위주로 운영,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투자 유치를 통해 나스닥 상장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컴의 백종진 사장은 “한국, 중국, 일본 개발사들이 각각의 강점을 모아 세계적인 리눅스 사업 법인이 발족하게 됐다”며 “세계적인 리눅스 배포판 기업으로 세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오픈AI,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 프로 요금제 가입 중단 시사
-
3
네이버-LG, 18일 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세계 1위 도전”
-
4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5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6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7
앤트로픽 연구원 퇴사하며 경고…“AI, 10년 내 인류 멸망시킬 수도”
-
8
[ET시론] 우회하는 보이스피싱, 대응 고삐를 늦출 수 없다
-
9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 인공지능연구원 3대 대표에 취임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