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0일 NHN[035420]의 4.4분기 실적이 매우 양호할 전망이라며 최근 주가 약세를 매수기회로 활용하라고 제안했다.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최근 NHN의 주가가 전반적인 주식시장 침체, 글로벌 인터넷 업체들의 주가 부진 등과 동조해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2008년 인터넷광고 시장의 성장성이 여전히 유효한 가운데 검색광고와 게임 부문의 호조로 4.4분기 실적 전망도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파악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천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NHN의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49.2%, 46.8% 증가한 2천623억원, 1천97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따라서 최근의 주가 조정을 매수기회로 삼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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