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 이러닝산업협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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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1일부로 임기를 마치는 김영순 한국이러닝산업협회장이 연임될 전망이다.

 한국이러닝산업협회는 지난달 열린 이사회를 통해 김영순(크레듀 대표·사진)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적법한 절차를 거쳐 연임할 것으로 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김회장은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뒤 연임 수락 의사를 밝혔으며, 내년 1월17일 열리는 정기총회 의결을 거쳐 한국이러닝산업협회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한국이러닝산업협회 이광세 사무국장은 “김영순 회장이 지난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다”며 “다음달 정기총회에서 출석회원(서면동의 포함) 과반수의 찬성을 얻으면 제 3대 회장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순 회장은 지난 2005년 10월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한 뒤 국내 e러닝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05년 취임 당시에 비해 시장 규모는 약 40%가량 성장했으며, 협회 회원사는 취임 초기 60개사에서 현재 정회원과 준회원을 합해 약 190개사, 3배로 늘어났다.

 한국이러닝산업협회는 지난 2002년 설립(초대 회장 장일홍)한 이래 각종 e러닝 관련 세미나와 포럼 및 e러닝 국제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e러닝 시장 활성화를 주도해 왔다.

 한편 협회는 오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부회장단을 비롯한 새 임원단을 협의, 결정할 방침이다. 현재 협회는 김영순 회장 외에 디유넷(정종욱 사장)·에듀케이엘씨(김영이 사장)·테크빌닷컴(이형세 사장) 등이 부회장사로, 아이링크스쿨(권영랑 사장)·캠퍼스21(조성주 사장) 등이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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