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에 자원 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조신 박상준)이 기름제거용 면 모으기 운동을 하며 태안 돕기에 나섰다.
이 회사 홍보팀 인치범 팀장은 “흡착포 등 기름 제거용 도구가 부족한 섬에서 속옷을 이용해 기름을 닦아내고 있는 보도를 보고 한 직원이 사내 게시판에 자발적으로 글을 올렸다”며 “많은 직원들의 동참 하에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처음 공지글을 올린 싸이월드 음악사업팀 신수경 과장은 “직접 가지 못하더라도 도움의 손길을 더하고 싶었다”며 “우리 기업뿐 아니라 다른 기업들에서도 이런 운동이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17일 오후까지 모인 수 백여 점의 옷가지들을 금주 중 휴가를 내고 봉사활동을 떠나는 직원들 편에 태안으로 보낼 예정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4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5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6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7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8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9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10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