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두아이에스, 일반 증자 성공리에 진행

 통합 유지보수 및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인 진두아이에스(대표 손관헌)가 사업 고도화와 안정적 매출 달성을 위한 일반인 대상 증자를 성공리에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자본금 5000만원으로 설립된 이 업체는 올해 사업계획기준 목표인 자본금 20억원, 임직원 100명 이상 참여의 목표를 달성했으며, 연매출 300억원 달성도 가시화된다고 17일 밝혔다.

 진두아이에스 측은 지난 2개월에 걸쳐 약 10억원의 일반인 투자자금을 유치했으며, 이 같은 성과는 비전 제시 및 투명한 경영, 고용보장을 추구해 실질적 경영성과를 달성한 데 따른 시장의 평가라고 덧붙였다.

 이 업체는 지난 11월, 1차로 34명의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5억5000만원의 유상증자를 완료, 총 자본금 22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10억원 규모의 2차 유상증자를 소액주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유상증자에 우리사주 청약도 함께 실시, 우리사주조합이 결성됐다. 진두아이에스는 신규 투자 자금을 사업 확대 및 신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손관헌 사장은 “일반인 대상 유상증자는 공개 모집이 사실상 불가능한 IT업계의 특성상 매우 이례적이고 창조적인 발상”이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고객, 직원, 주주들에게 투명한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신사업에 적극 투자,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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