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제한시스템(CAS) 및 저작권관리(DRM)전문업체인 코어트러스트(대표 우제학 www.coretrust.com)는 아시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17일 미국 폭스 등 헐리우드 배급사의 보안안정성 감리기준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통과한 제품은 ‘코어크립트포IPTV’로 DRM과 CAS를 통합한 IPTV용 보안 솔루션이다. 단순히 콘텐츠 보호 솔루션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수신자의 가입조건에 따른 수신 제한까지 동시에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헐리우드 배급사들은 IPTV 등 방송플랫폼사에 보안안정성 기준을 통과한 제품을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코어트러스트는 해외 IPTV사업자에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 솔루션은 KT의 메가TV와 이달초 서비스를 시작한 LG데이콤의 myLGTV에도 공급됐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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