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2,000만달러 규모의 전자정부 구축 및 IT인프라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앞으로 15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 바탐(Batam)시의 외국인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전자정부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를 기반으로 향후 국가 전체에 전자정부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데이타는 인도네시아 바탐경제특구청(BIDA, Batam Industrial Development Authority)이 추진하는 ‘e-Government 프로젝트’를 위한 전반적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광대역통신망(WAN)과 근거리통신망(LAN) 등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투자자 유치를 위한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7,000㎡ 규모의 IT센터도 함께 구축하게 된다.
특히 바탐시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의 첫 전자정부시스템으로 이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프로젝트 수주도 기대되고 있다.
강선주 포스데이타 전무는 “이번 사업 수주로 우리나라의 첨단 전자정부시스템을 해외로 본격 수출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IT산업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시아에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