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통신·방송솔루션 전문 기업 리노스(대표 노학영)는 보통주 1주당 50원 현금 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13일 공시에서 밝혔다.
리노스는 지난 10월 합병으로 새롭게 출범한 통신·방송 기술연구소를 통해 TRS 통신 영역, 디지털방송 영역, 통신 중계기 영역에서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개발을 완료한 ICS 중계기는 와이브로, WCDMA, CDMA, T-DMB, TRS 등 거의 모든 영역의 국내외 통신사업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설계 돼 있어 성장성이 매우 크다
노학영 사장은 “저평가된 주가에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배당을 결정했으며 내년부터 와이브로, IPTV 등의 신규 통·방 융합 컨버전스 수요 증대로 더 나은 실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권기자@전자신문, t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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