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신재철)는 조직 개편을 앞두고 12일 이사회를 개최, ‘조직의 전문성 제고와 효율성 극대화’을 기조로 한 2008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LG CNS는 LG데이콤 김영수 부사장(54세)·LG엔시스 이경준 상무(50세)·LG화학 장재호 상무(45세)를 전입 발령했다. 인사경영지원통인 LG데이콤 김영수 부사장은 2003년 승진, 이번에 LG CNS에 몸을 담는다. LG엔시스 이경준 상무는 CFO역할을 했지만 현재 LG CNS 김영섭 부사장이 CFO 역할을 하는 만큼 다른 보직을 맡게 될 전망이다.
LG화학 정보전략담당(CIO) 장재호 상무는 친정에 다시 들어왔다. 장 상무는 97년 LG CNS 컨설팅 부문 입사한 바 있다. 장 상무는 LG CNS 솔루션사업 본부에서 금융 컨설팅 관련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LG CNS는 원덕주(47)·이종화(45)·노진호(43)·이철(45)을 상무로 승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신규 임원 인사의 특징은 매출 실적을 올리는 사업부서에서 대부분 승진된 점이 특징이다.
한편 LG CNS 자회사 LG엔시스는 노근배(47)·이영태(48,LG화학 전입)를 상무로 승진발령,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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