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가 오픈소스 파일럿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오픈소스 적용시 예상되는 총 소유비용 절감 효과를 분석하고, 실제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HP의 오픈소스 아키텍처로 전환하여 안정성과 기능 등을 점검하는 것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HP의 오픈소스 아키텍처는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로써 운영체제(리눅스), 미들웨어(JBoss), 데이터베이스(My SQL) 등으로 구성된다. HP는 이 모든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지원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본사 오픈소스 기술 연구소의 철저한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안정성과 상호 운용성을 보장한다.
최봉환 한국HP 상무는 “이번 오픈소스 파일럿 무료 컨설팅 서비스는 오픈소스가 고객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적합성 판단, 비용적 가치에 대한 검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품질과 안정성 검증, 그리고 내부 조직의 운영역량 및 지원 인프라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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