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코리아포럼이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국내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11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정부정책 제언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에는 다우기술·한컴씽크프리·마이크로소프트·한국IBM 등 국내외 SW 기업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단국대학교 등 30여 기업과 기관이 참석했다. 포럼 의장은 날리지큐브의 김학훈 사장이 맡았으며, 새로운 SW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위해 기술표준화와 로드맵 개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이날 포럼 출범식에는 콘퍼런스를 함께 개최해 △SaaS 인식 및 이용확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정보 및 비즈니스 모델 제공 △법제도 개선 및 사용자 보호 방안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학훈 사장은 “국내 SW기업이 웹2.0, SaaS, SOA 등 SW시장에서 불고 있는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SW비즈니스 모델의 확산은 물론이고 발전방향을 놓고 업계·학계·정부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포럼 출범 의의를 밝혔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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