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내년부터 ’산.학.연.관 협의회’를 구성해 협력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11일 시와 시의회,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주요 기관 책임자 20여명이 참여하는 산학연관협의회를 구성하고 산하에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인재양성, 장비활용 등 4개 실무분과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에 사무국(산학연관협력센터)을 두고 산학연관 협력사업의 수요 조사와 지역 협력사업 발전로드맵 작성 및 세부계획 수립, 국내외 우수연구기관의 유치기획, 협력사업의 평가관리 및 성과관리시스템 구축, 종합정보지원망 정비, 홍보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지역에서 산학연관 협력사업에 참여할 주체는 대기업 40여개와 중소기업 2670여개, 울산대 등 4개 대학,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등 8개 기업지원 기관, 울산시 등 2개 공기관 등으로 파악되고 있다.
울산=임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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