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대표 최호)의 국제전화 `00365`가 올해 급성장했다.
온세텔레콤은 올해 FC서울 귀네스 감독을 TV-CF 모델로 기용하는 등 파격적인 TV-CF 및 마케팅을 통해 00365 국제전화 통화량이 50% 이상 상승하는 효과를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온세텔레콤은 “국제전화 00365 매일 30분 무료통화 페스티벌”을 31일까지 실시한다
국제전화 사용자는 00365 홈페이지(www.00365.net)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면 매일 밤 11시부터 30분간, 미국, 중국, 캐나다, 홍콩으로 거는 국제전화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오준석 온세텔레콤 마케팅 전략팀 팀장은 “이번 무료통화 이벤트는 국제전화 통화량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 펼쳐지는 것으로, 올해 00365통화량이 50%이상 상승한 것에 대한 고객 사은 이벤트이다”고 밝혔다.
한편, 온세텔레콤은 커피전문 체인점 탐앤탐스와 제휴를 맺고 내년 1월31일까지 00365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탐앤탐스 무료 쿠폰과 00365 무료 통화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2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3
망분리 개선 정책, 'MLS'서 'N²SF'로 간판 바꿨다
-
4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5
살상 드론 앞에서 마지막 담배 피운 러시아 군인 [숏폼]
-
6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
7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 2.0' 출시…“AI 에이전트 최적화”
-
8
한동훈 “尹 담화 예상 못해…제명·출당 위한 윤리위 긴급 소집”
-
9
속보尹 “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충정 믿어달라”
-
10
속보尹 “野, 비상계엄이 내란죄라고 광란의 칼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