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자동차 부품업체 만도가 내년 내비게이션 사업에 힘을 싣는다.
만도는 내비게이션 시장 3위권 진입을 목표로 신제품 라인업 확충과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만도 내비게이션은 100% 출자 자회사인 마이스터(대표 오상수)가 개발부터 유통·사후관리(AS)까지 모든 과정을 전담하며, 자동차 관련 부품시장에서 인정받은 만도의 브랜드를 달고 판매한다. 올해 마이스터는 3개 모델의 내비게이션을 개발해 오프라인 중심으로만 판매해왔으며 내년에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홈쇼핑 등 온라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온·오프라인과 홈쇼핑을 대상으로 한 광고·마케팅을 강화해 내년 상반기 안에 빅3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국 200개의 만도 서비스 지정점을 통해 AS를 실시하며, 본사에 직영 콜센터를 구축해 소비자의 상담을 받고 있다. 또 내비게이션 전용 사이트인 만도프라자(www.mandoplaza.com)를 새 단장해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원클릭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마이스터는 최근 보급형 모델인 ‘Ni-7’을 출시한 데 이어, 조만간 고급형 ‘NX-7’을 내놓을 계획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