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C소프트웨어(대표 스티븐 저커)는 기업은행에 BMC 서비스 데스크 패키지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기업은행의 IT 개발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으로, IT인프라스트럭처라이브러리(ITIL) 기반의 IT서비스 데스크 시스템과 전문화된 IP 콘택트센터 등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 기업은행 영업점 직원의 IT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업무 상담은 IT업무상담센터에서 1차로 수행될 예정이다. 1차 문의 처리율이 80% 이상 될 것으로 예상, 한국BMC는 기업은행의 IT 개발자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는 한편 장애발생시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BMC의 스티븐 저커 사장은 “이번 기업은행 프로젝트는 한국BMC가 컨설팅 서비스와ITSM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한 국내 최초의 사례”라며 “고객이 비즈니스 관점의 IT 서비스 관리인 BSM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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