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이선희)은 방위력 개선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통합사업관리 정보체계 구축 사업’ 계약을 삼성SDS와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 내년 7월 전력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방위력 개선사업 관련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일정·비용·성능에 대한 개발 성과를 정량적으로 관리·지원하는 정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동안 사업 추진 단계별 업무 절차 표준화가 미흡한 탓에 방위사업청은 사업 관리 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힘들 뿐 더러 사업성과 측정 및 분석 기능 부재로 사업 관리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방위사업청은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 관리 기능과 조달 관리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 이번에 구축한다. 사업관리 기능은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기반으로 세부 업무 표준화 및 성과관리시스템(EVMS)을 적용해 개발하고 조달관리 기능은 현재 운용중인 체계(DPMS)를 웹방식으로 성능을 개선, 통합할 예정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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