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대표 최호)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원장 한철환)과 함께 10일 충북 오창과학연구단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1억원이 투입된 200여평의 오창IDC는 향후 3년간 온세텔레콤과 진흥원이 공동운영한다.
오창IDC 개관으로 연구단지 입주 업체들은 전산자원관리 및 인터넷 네트워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전국 23개 상업용 IDC 가운데 중부권에는 청주와 대전에 2개소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오창IDC 개소로 중부권 정보통신 인프라 요구가 해소될 전망이다.
최호 사장은 “진흥원과 함께 IDC를 운영하면서 진흥원이 운영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성공적인 연구단지 조성을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개발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철환 진흥원장도 “오창IDC 개관으로 유비쿼터스 기반의 지능형 첨단 과학연구단지 조성하고 충북지역 IT·BT 산업 발전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