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대표 최호)은 충북지식산업진흥원(원장 한철환)과 함께 10일 충북 오창과학연구단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1억원이 투입된 200여평의 오창IDC는 향후 3년간 온세텔레콤과 진흥원이 공동운영한다.
오창IDC 개관으로 연구단지 입주 업체들은 전산자원관리 및 인터넷 네트워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전국 23개 상업용 IDC 가운데 중부권에는 청주와 대전에 2개소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오창IDC 개소로 중부권 정보통신 인프라 요구가 해소될 전망이다.
최호 사장은 “진흥원과 함께 IDC를 운영하면서 진흥원이 운영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성공적인 연구단지 조성을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개발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철환 진흥원장도 “오창IDC 개관으로 유비쿼터스 기반의 지능형 첨단 과학연구단지 조성하고 충북지역 IT·BT 산업 발전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