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전문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대표 이혁구 www.microstrategy.co.kr)가 내년 제조기업 대상 영업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이혁구 지사장은 “올해 삼성, 현대 등 국내 거대 제조기업에게 제품을 잇달아 공급하는 등 제조기업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라며 “공공·통신 중심에서 내년에는 제조 분야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제조 부문 공략 강화를 위해 현재 15명 수준인 직원수를 기술 지원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내년 초까지 20여명 선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 회사의 올해 초 직원수는 10명 정도였다.
이 지사장은 “BI부문 경쟁사인 하이페리온, 비즈니스오브젝트(BO), 코그너스 등이 잇달아 오라클, SAP, IBM에 인수돼 고객들이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며 “윈백 정책을 펼쳐 고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8’이라는 BI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 중이며 한국법인은 2001년 설립됐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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