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텐(대표 윤석구)은 미국의 IT매체 레드헤링이 선정한 ‘2007 글로벌 100대 기업’에 국내 DRM 업체로는 최초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상은 세계적인 하이테크 잡지 ‘레드헤링’이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이 뛰어난 비상장 IT 벤처기업 중에서 선정하는 상이다.
지난 2006년 ‘레드헤링 아시아 태평양 100대 기술기업’에 선정된 테르텐은 불과 1년 만에 아시아 태평양을 넘어 세계 100대 기술기업에 선정됨으로써 향후 글로벌 보안시장을 견인할 차세대 기업으로 주목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100대 글로벌 기업 리스트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레드헤링에서 발표한 1800개 IT 벤처기업 가운데 아시아 48개, 유럽 55개, 미국 97개 등 총 200개 회사를 선정하고 그 중 재무 실적이나 경영, 혁신, 세계전략 등 항목별 평가를 통해 다시 최종적으로 100대 기업을 선정했다.
과거 구글, 야후 넷스케이프, 세일즈포스닷컴, 유튜브 등의 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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