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류상품기업들의 투자 활로 개척을 지원하는 ‘세계일류상품기업 투자마트’가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 주최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조달에 애로를 겪고 있는 세계 일류상품기업들이 주축이 되는 이번 행사에는 넷피아닷컴(자국어인터넷주소), 위즈네트(TCP/IP하드웨어칩), 메리디안(디지털맥파진단기), 베스콘(콘텍트렌즈) 등이 참가해 IR프리젠테이션, 제품시연, 1:1 투자상담 등을 진행한다.
정준석 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우수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의 자금조달 애로 해소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일류상품기업을 지원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 일류상품기업은 산자부가 매년 평가를 거쳐 세계시장의 선도 상품이나 잠재력이 있는 상품을 보유한 업체로 인증한 기업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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