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휴대폰부품]부품-EMW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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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W안테나의 2008년은 ‘재도약의 해’다.

 EMW안테나(대표 유병훈 www.emwantenna.com)는 내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중국 휴대폰 생산이 내년부터 전 세계 생산량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국시장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EMW안테나도 지난 8월 홍콩법인 설립을 기반으로 중국 현지 생산공장 설립을 진행 중이다. 내년 중국 현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초소형 초박형 안테나 수요가 커짐에 따라 기존의 세라믹 소재의 제품이 아닌 신소재를 통한 경량화 및 소형화에 유리한 칩형 안테나 제품개발을 완료했다. 이 제품을 국내외 주요 휴대폰 제조업체와 함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부터 상용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 EMW안테나는 2008년 와이브로 및 모바일TV(DVB-H·미디어플로·DMB)등의 신규 무선통신서비스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지상파 DMB용 내장형 안테나의 성능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하는 등 핵심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와이브로 안테나 역시 개발이 완료돼 내년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11월 해외전환사채 조기상환을 통해 금융부채를 모두 상환한 EMW안테나는 기존에 천명한 ‘무차입경영선언’을 완성했다. 8월에는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미래성장잠재력이 높은 환경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업체인 TO21에 투자함으로써 하드웨어기반의 EMW안테나와 소프트웨어기반의 TO21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MW안테나는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과 안테나 시장규모 확대를 발판으로 내년에는 무선통신부분 글로벌 초우량 기업으로써의 면모를 갖추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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