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코리아(사장 김인교·왼쪽)은 열린사이버대학과 델 임원진의 온라인 강의를 지원하며 직원 등록시 학비를 50% 면제해 주는 학문 교류 및 학사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산·학 협력으로 델코리아는 열린사이버대학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자사의 노트북 제품인 인스피론 1420과 1501을 장학금 형식으로 저렴하게 공급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열린사이버대학과 산·학 협력으로 직원의 교육시스템을 보강할 수 있고 나아가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효과적인 직원 교육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데 투자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전희경 前 국회의원, 제12대 충남연구원장 취임…'싱크탱크' 본궤도 기대
-
2
[ET단상] 트럼프와 절대반지
-
3
[황보현우의 AI시대] 〈26〉인더스트리 4.0과 피지컬 AI
-
4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5〉'AI 심장 만드는 공장' AI 컴퓨팅센터 짓는다는데…
-
5
제8대 충남도립대학교 신임 총장에 40대 정명규 전북대 교수 파격 임명
-
6
정보시스템감리협회, 제19대 회장에 조병휘 씨에이에스 사장
-
7
이상직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공로상 수상
-
8
[인사]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
9
[인사]방송통신위원회
-
10
[부음] 김진오(한국로봇산업협회장)씨 부친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