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와 마쓰시타가 지난 2년여간 계속돼온 미국내 플라즈마 스크린 특허권 분쟁을 법정 밖에서 타결한 것으로 3일 밝혀졌다.
두 회사는 지난달 30일 피츠버그와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특허권 분쟁을 법정 밖에서 타결했음을 통보했다. 양사는 지난 2005년 서로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맞고소했다.
마쓰시타는 전 세계 플라즈마 스크린 시장의 3분의 1 가량을, 삼성전자는 4분의 1 이상을 각각 점하고 있는 1-2위 업체들이다.
전 세계 플라즈마 스크린 시장은 내년에 102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삼성과 마쓰시타는 특허권 분쟁 타결 내용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5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6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7
레이저앱스, 극소·고종횡비 반도체 유리기판 TGV 구현 성공
-
8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9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
10
HD현대重, '엔진·SMR' 미래사업에 1조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