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구의 성공 키워드](205)나의 보물

 사람들은 보물이 은밀한 곳에 있다고 생각하고 행복을 찾을 때도 먼 곳을 바라본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다. 가장 가까운 곳에 보물이 있다는 말이다. 과자를 잘 만드는 여성이 있었다. 그는 과자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주었다. 선물로 과자를 몇 개씩 받은 사람들이 그 맛에 매혹돼 과자를 사고 싶어 했다. 그는 본격적으로 과자를 만들어서 판매를 시작했고 이는 불티나듯 팔렸다. 그는 사업에 뛰어들었다. 이것이 유명한 아모스 쿠키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있듯이 나무에 따라서 꽃과 열매가 다르다.

 아무리 좋은 배나무라 할지라도 사과는 열리지 않는다. 자신의 특성이 있다는 말이다. 집 안 정리를 잘하는 주부는 이것이 그의 재능이며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는 여성은 이것이 재능이다. 남이 잘하는 것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자신이 잘하는 것을 열심히 하면 그것이 나의 보물이 된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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