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서비스에도 고화질(HD) 시대가 열렸다.
UCC 토털 서비스 업체 프리에그(대표 김범호 www.freeegg.com)는 3일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프리에그는 HD급의 고화질(최대 1.5M 비트레이트) 영상을 서비스해 컴퓨터의 풀스크린 모드에서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다.
프리에그는 ‘나를 깨우는 리얼UCC-프리에그’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이용자 입장에서 누구나 쉽고 즐겁게 제작, 편집하여 공유하는 세상을 지향한다.
마우스의 휠 만으로 네비게이션을 할 수 있는 ‘롤링TV’ 서비스를 갖췄으며 동영상 업로딩 용량에 제한이 없이 빠른 인코딩 속도를 제공한다. 고화질 UCC 영상을 다른 사용자와 쉽게 공유할 수 있다. 기획 영상 코너에서는 학생 및 일반인들의 다양한 행사를 독립적인 카테고리를 부여해 고화질 서비스로 제공한다.
김범호 프리에그 사장은 “14일에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UCC 촬영, 제작할 수 있는 미디어센터 ‘UCC 팩토리’를 홍익대 부근에 설립한다”며 “UCC 콘텐츠의 생산기지로서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이벤트의 장으로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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